롤 PBE 서버 업데이트 최신

안녕하세요 토킹맨입니다. 

 

여러분들의 궁금해 하실만한 PBE 서버 업데이트 상황 간략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소환사 아이콘 3종

신규 소환사 아이콘

3개의 신규 소환사 아이콘이 생성되었습니다.

 

롤토체스 유저분들은 주목하셔야할 새로운 전설이들 업데이트입니다.

전설이 업데이트

 

첫번째는 말랑이입니다.

말랑이

2번째는 꿀렁이입니다.

꿀렁이

3번째는 라라(사자)

라라

롤 챔피언 밸런스 업데이트

 

아트록스

아트록스 궁극기 세계의 종결자가 이동속도 너프를 당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 [롤백] 추가 이동 속도 : 30/40/50% -> 60/80/100% 

애니의 일반스킬인 용암 방패가 피해감소량은 너프를 받고 추가 이동속도를 얻었습니다.

16/22/28/34/40 -> PBE 패치내용 10/13/16/19/22

1렙 기준 3초동안 추가 이동속도 25%

아우렐리온

• 아우렐리온이 체력버프를 받았습니다. 체력 510 -> 575

초반에 65란 체력은 킬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아우렐리온을 평소에 하시던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케이틀린

• 공격력 : 60 -> 62

초반공격력 버프입니다. 다른 좋은 원딜이 많아서 얼마나 쓰일지는 의문이네요.

에코

평행시간교차

• 에코 W스킬 버프
• 마나 소모량 : 50/55/60/65/70 -> 30/35/40/45/50
• 기절 지속 시간 : 1.75 -> 2.25

꽤나 의미있는 버프를 받았습니다. 최근 패치로 정글로도 나오고 있는 에코 더욱더 픽률상승 및 승률에 힘을 실어주네요.

이블린

• 체력이 낮은 적 대상으로 입히는 피해량 : 100% -> 140%

이블린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궁극기 추가패치를 받았군요. 딜이 어마무시 할 것 같습니다.

카이사

고속 충전

• 추가 공격 속도 : 40/50/60/70/80% -> 40/45/50/55/60%

e스킬에 붙어있던 추가 공속이 칼질을 당했습니다. 카이사는 솔로랭크에서 말도 안되는 데이터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서 당연한 수순인 것 같습니다. (픽률이 30%가 넘는데 승률이 50%대인 원딜이 있다? 어림도 없지)

리신

용의 분노

• 체력 : 570.8 -> 575
• 공격력 : 69.18 -> 70
• 리신이 기초체력과 공격력을 버프 받았습니다. 요즘에 라이엇 패치는 불필요한 소수점을 제거하는 방향
• 궁극기 용의분노(R) 피해량 : 150/375/600 -> 175/400/625
• 궁극기 용의분노(R) 쿨타임 :90/75/60 -> 110/85/60
• 데미지를 얻은대신 쿨타임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PBE 서버 패치내용이고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스포츈

Q스킬

• AD 계수 : 115% -> 100%

E스킬

 

• 둔화율 : 28/36/44/52/60% -> 40/45/50/55/60%

Q스킬의 데미지 계수는 그대로 놔둔채로 E스킬의 초반 둔화율을 버프 받았습니다. 저번처럼 서폿미포의 픽률이 픽률이 상승할지도 모르겠네요.

베인

구른다

• [롤백] 추가 피해량 : 50/57.5/65/72.5/80% AD -> 50/55/60/65/70% AD 

E스킬

• 성장 체력 : 90 -> 82
• 마나 : 283.56 -> 280
• 마나 재생 : 7.44 -> 7
• 성장 방어력 : 3.5 -> 3

누누의 데이터가 심상치 않게 좋은 것을 라이엇측도 확인했는지 바로 칼질에 들어가는군요.

초식계의 희망인 정글인데 바로 칼질해버리는거 보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R스킬

• 방어력 : 28 -> 25
• 재사용 대기시간 : 140/125/110 -> 160/145/130

자야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판단하였는지 기본 방어력 3을 깎아 버리고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너프시켰습니다.

 

자야의 생존력이 많이 하락할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PBE서버 패치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pbe서버 패치내용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리며 본섭에 패치되는 정확한 소식 또 정리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