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야생에서 정규전 편입
본문 바로가기
게임/하스스톤

하스스톤 야생에서 정규전 편입

by 토킹맨 2019. 10. 7.
728x90

안녕하세요 토킹맨입니다. 하스스톤이 예전 정규전에서 활약하던 카드들을 다시 복귀 시킨다고 합니다.

 

모든 카드들을 복귀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전 정규전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던 카드들이라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메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카드 게임이라는 한계상 과금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야생으로 갔던 친구들인데 이번에 다시 돌아온다니 반갑기도 합니다. 

 

이 야생친구들을 정규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게 기본 제공(임대계약?)을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지만 영구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사용을 원한다면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루가 많이 없는 분들이나 주차만 하시는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시적으로 나마 메타가 적응될 때 까지 공짜로 제공 한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나머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본문 발췌 했습니다. 

하스스톤의 역사를 통틀어 총 23장의 카드가 야생에서 봉인이 풀렸습니다.

 

저주받은 기사가 이 카드들을 풀어놓았습니다!

 

다음번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이 카드들은 야생에서 나와 정규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메타를 뒤섞어 놓을 이 이벤트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모든 플레이어에게 각 카드를 무료로 증정하며

(이렇게 배포된 카드는 마력을 추출하거나 제작할 수 없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카드들을 덱에 더해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카드는 "이벤트" 카드로 간주되므로 수집품에 영구적으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임시로 추가됩니다.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미 이 카드를 소유하고 계시더라도 이벤트 카드는 모두에게 지급됩니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저주받은 기사와 함께 카드들도 사라집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