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4 프로젝트Y 프리뷰: 한소희 X 전종서 조합 줄거리 및 기대 포인트 총정리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한국 영화계가 시끌시끌합니다. 사실 영화 자체보다 캐스팅 소식 하나만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작품이 있죠. 바로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입니다.오늘 글은 거두절미하고 이 영화가 왜 올해 최고의 문제작이 될 것 같은지, 그리고 우리가 기대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제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도저히 참을 수 없는 조합, 한소희 X 전종서솔직히 줄거리고 뭐고 다 떠나서, 배우 이름만 보고 "일단 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힙하고, 독보적인 '퇴폐미'와 강렬한 연기력을 가진 두 94년생 동갑내기 배우가 한 화면에 잡힙니다. 실제 절친으로도 알려진 두 사람이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성이 제일 큰데 이 화제성이.. 2026. 1. 12. 에픽게임즈 ‘토탈 워: 삼국’ 무료 배포 시작 (1/9까지) 여러분, 드디어 에픽게임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작 하나를 풀었습니다!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이 현재 무료 배포 중입니다.삼국지 팬이라면 무조건 인생 게임으로 꼽는 명작이죠. 아직 라이브러리에 없으신 분들은 기간 내에 꼭 챙겨두세요!📌 배포 정보게임명: 토탈 워: 삼국 (Total War: Three Kingdoms)배포 기간: 2026년 1월 2일 ~ 1월 9일 (목) 새벽 1시까지수령 방법: 에픽게임즈 스토어 접속 → 로그인 → '받기' 클릭 → 결제 금액 0원 확인 후 주문 (영구 소장)🎮 이 게임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완벽한 한국어화: 자막은 물론, 한국어 성우들의 풀 더빙이 입혀져 있어 몰입감이 압도적입니다.전략의 정수: 내정과 외교, 그리고 수천 명의 군사가 맞붙는 대규모 전투를 한 .. 2026. 1. 2. 넷플릭스 1위 '대홍수' 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까? 대홍수 포스터넷플릭스 영화 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순위와는 별개로 관객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지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첫째, '대홍수'라는 제목이 주는 배신감입니다. 많은 관객이 제목만 보고 평범한 재난 영화를 기대했습니다. 크게 보면 소행성 충돌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한 것은 맞지만, 영화의 실체는 SF 장르에 가깝습니다. 평소 한국형 SF 특유의 요소를 선호하지 않는 관객들에게는 장르적 괴리감이 반감을 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둘째, 주요 캐릭터인 '신자인(아역)'에 대한 비호감 요소입니다. 극 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반감을 살 만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속된 말고 상황을 가리지 않고 칭얼대는 모습은 극 중의 인.. 2025. 12. 28. 아바타3 압도적 스케일에 매료되다 아바타3를 보고 왔습니다. 무려 3시간 3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고 올해 극장에서 보는 마지막 영화가 될 것 같은데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무리 영화로 손색없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게 영화다'라고 말이죠. 제가 올해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 외국영화 가리지 않고 거의 다 봤는데 그냥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바타3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스토리마저 가물가물할 정도였습니다. 더군다나 전작 아바타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어를 오지 않는다는 게 괘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하지만 영화는 영화로 판단하고 보고 난 이후에 비평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일단 좋았던 점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왜 이 영화를 커다란 스크린에.. 2025. 12. 28. 콘크리트 마켓 리뷰:학원물 한 스푼 콘크리트 마켓 보고 왔습니다. 같은 콘크리트 세계관을 공유하는 유토피아 작품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이번 작품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것인지 약간 궁금했습니다.그전에 정보원을 봐서 최근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확 낮아진 상태라 평타만 치면 괜찮게 느껴질 것 같았는데딱 그 정도의 값어치를 한 것 같습니다.콘크리트 유토피아랑 비교하기에는 배우들 네임밸류와 제작비도 월등히 차이 나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인물들의 서사였습니다.유토피아 때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서사에 대한 이야기를 어느 정도 꽤 깊게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이끌어가기도 하고 '만약에 나였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그래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 쪽이 비.. 2025. 12. 28. 영화 정보원 리뷰: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 정보원 포스터최근에 허성태 배우가 여기저기 유튜브에 나와서 이 영화를 홍보하던 것이 생각나서 영화 보고 왔습니다. 이런 영화들 대부분이 어떤지 알지만 속는 셈 치고 "까더라도 보고 까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봤는데 역시나였습니다.요즘 대 OTT의 시대로 영화산업이 많이 힘들고 영화 관계자 및 그 외 영화를 찍는데 필요한 스태프나 배우들도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럴수록 잘 찍고 잘 편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어떤 것도 해내지 못했습니다.일단 허성태 배우가 여러 매체나 작품에 나오면서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홍보는 단독으로 하는 것 같았는데 실질적인 주인공은 조복래 배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화 내에 배분이 설정돼있습니다.일단 제목부터가 정보원인데 허성태는 형사고 .. 2025. 12. 28. 주토피아2 어른이들을 위한 디즈니 초심의 맛 오늘 디즈니의 주토피아2 보고 왔습니다. 전작은 약 4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티켓파워가 있는데 매력 있는 캐릭터 주디(토끼)& 닉(여우) 콤비가 이번에는 더 큰 스케일로 돌아왔습니다.최근 극장의 화제작들은 다 애니메이션 작품들이라 이번에도 불패신화를 이어갈지 약간은 궁금해졌고,디즈니의 작품들이 어린 연령층을 저격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몸은 컸지만 아직 마음만은 동심이고 싶은 어른이(?)들을 타깃으로 잡고 있습니다.약간 잡설을 하자면 예전에 TV밖에 볼 게 없었을 때는 일요일 아침에 항상 디즈니 만화동산을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만을 기다렸었던 기억이 약간 남아있는데 저처럼 어른이들에게는 디즈니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은 디즈니가 마블도 삼키고 여러 콘텐츠들을 하고.. 2025. 12. 28. 나혼자 프린스 리뷰:라떼 같은 이야기 오늘 나혼자 프린스라는 이광수 배우 주연의 영화 한편 시청하고 왔습니다. 영화를 알게 된 계기는 두 달 전에 침튜브에서 김성훈 감독과 이광수 배우가 나와서 홍보 아닌 홍보를 하고 갔는데 뭔가 기억에 남아서 시청 계기가 됐습니다.전반적인 줄거리는 포스터에 나온 것처럼 스케줄 상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가 혼자 그곳에 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습니다.극 중에서 이광수 배우가 아시아의 프린스 역할로 나오는데 실제로 런닝맨의 인기가 많아서 어느 정도 싱크가 맞는 부분도 있지만 여러모로 너무 대배우 모습을 보여줘서 약간은 킹 받는 모먼트가 있지만 그 부분마저도 뭔가 어색하지 않게 웃음 포인트가 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로코물답게 매력적인 여배우가 나오고 이광수 배우가 원래 모델 출신이라 키가 .. 2025. 12. 28. 나우 유씨미3 리뷰:너무 늦은 세대교체 이번에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을 보고 왔습니다. 마침 어제 네이버 치지직에서 나우 유 씨 미 2를 같이 보기 진행 중이어서 보고 가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우 유 씨 미 2의 방영 일자를 보니 2016년이라 거의 10년 뒤에 후속작이 나온 건데 시대가 발전한 만큼 어떤 이야기와 볼거리를 제공할 건지 그게 제 나름대로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10년이란 세월의 흐름 때문인지 처음 진행에서도 기존 호스맨들은 반 은퇴생활을 하다가 호스맨들의 암호인 카드를 받고 집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동경하는 새로운 주인공들이 호스맨들을 대신해서 임꺽정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임꺽정을 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 봐 간략히 설명드리면 의적 같은 존재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그저 범죄자 .. 2025. 12. 28. 이전 1 2 3 4 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