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목표와 나의 무기

안녕하세요 토킹맨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설정한다면 그 목표의 주안점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쉽게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공감했다면 인생이란 바다에서 나침반이 없이 항해를 했다가 무의미한 노젓기를 하고 체력을 소모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고 무작정 속도를 내는 것보다도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힘차게 노를 저어봤다면 방향이 틀렸더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실행력이 높다는 것이니까 너무 낙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잘 설정하는 것이 체력과 시간을 모두 아끼는 중요포인트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목표보다는 확실한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그 데드라인 기간에 맞춰 한 달, 일주일, 하루 단위로 세분화를 해야 실행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세분화를 하지 않는다면 어지간한 실행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해당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세분화를 시킨 하루 단위의 목표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그 능력에 대한 재능이 있어서 상위 1%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애초에 시도조차를 안하면 그 재능이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설령 그 재능이 없더라도 실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 능력을 갖추는데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상위 20~30%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어정쩡한 지식의 저주에 걸린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이 평소에 들은 것과 원래 있던 깊이가 얕은 지식으로 자신의 상황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다치지 않기 위해 방어기제로 벽을 하나씩 쌓아서 자신의 마음속에 철옹성을 쌓기 때문에 경쟁상대에서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체력을 아낄수는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시도를 하고 어느정도 노력을 통해 상위 20%에 해당하는 능력을 얻었다면 한번 숨을 고르고 자신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능력을 키우는데에 시간을 더 쏟을 것인지 아니면 그 능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른 능력을 키울 것인지 판단해보고

다른 능력을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러한 능력치를 한개씩 추가해서 능력의 갯수를 늘려서 어떤 한 능력의 상위 1%도 이길 수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답게 무기를 잘 활용해서 인생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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